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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테크·금융

연말정산 환급, 여기서 갈린다: IRP·연금저축 “얼마를 어디에?” 연봉별 공식

by InfoLover 2026. 1. 1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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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정산 환급을 좌우하는 IRP·연금저축 세액공제 한도와 공제율을 연봉 구간별 공식으로 정리하고, ‘얼마를 어디에’ 넣어야 유리한지 실전 전략을 소개합니다

 

연말정산 환급, 여기서 갈린다: IRP·연금저축 “얼마를 어디에?” 연봉별 공식
연말정산 환급, 여기서 갈린다: IRP·연금저축 “얼마를 어디에?” 연봉별 공식

 

 

목차

    서론: 같은 돈을 넣어도, “어디에 넣었는지”에 따라 환급이 달라집니다

    연말정산 환급(=13월의 월급)을 기대했는데, 결과가 생각보다 밋밋했던 적 있으신가요?
    그럴 때 가장 자주 나오는 말이 이거예요.

    “연금저축이랑 IRP 넣었다는데… 왜 난 환급이 적지?”

    답은 의외로 단순합니다. IRP·연금저축은 ‘얼마를 넣었는지’만큼이나 ‘어디에 먼저 넣었는지’가 연말정산 환급을 갈라요.
    특히 2025년 귀속(2026년 초 연말정산) 기준으로 연금계좌 세액공제 한도가 정리되면서(연금저축 600만 원, 합산 900만 원), “연봉별 공식”대로만 넣어도 환급 폭이 확 달라집니다.

    오늘은 딱 두 가지만 확실히 가져가게 해드릴게요.

    1. 내 연봉 구간에서 IRP·연금저축으로 ‘최대로’ 받을 수 있는 연말정산 환급 공식
    2. 그 환급을 놓치지 않게 하는 ‘납입 순서(얼마를 어디에?)’ 실전 루틴

    본론 1: IRP·연금저축 세액공제 “한도·공제율”부터 1분 정리

    연말정산 환급을 만드는 핵심은 연금계좌 세액공제입니다. (소득공제 아니고 세액공제라서, 세금 자체를 직접 깎아주는 힘이 큽니다.)

    2025년 귀속 기준: 세액공제 한도는 “연금저축 600 + (IRP로) 합산 900”

   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, 총급여 5,500만 원(종합소득금액 4,500만 원) 기준선을 중심으로 공제율이 갈리고, 세액공제 대상 납입 한도는 연금저축 600만 원 / 퇴직연금 포함 합산 900만 원입니다.

    • 연금저축: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 연 600만 원 한도
    • IRP(개인형퇴직연금) 포함 “연금계좌 합산”: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 연 900만 원 한도

    즉, 연말정산 환급을 ‘최대치’로 뽑으려면
    연금저축 600만 원을 먼저 채우고 → IRP로 300만 원을 더 채워 900만 원을 맞추는 구조가 가장 기본형입니다.

    공제율(연봉 구간): 15% vs 12% (지방소득세 포함하면 16.5% vs 13.2%)

    국세청 기준 공제율은 아래처럼 구간이 나뉩니다.

    • 총급여 5,500만 원 이하(종합소득 4,500만 원 이하): 15%
    • 초과: 12%

    실무에서 “최대 16.5%/13.2% 환급”이라고 말하는 이유는, 지방소득세(소득세의 10%)까지 합산해서 체감 환급을 계산하기 때문이에요. 실제로 여러 금융사/언론 안내도 “지방세 포함 16.5%·13.2%”로 설명합니다.


    본론 2: 연말정산 환급 “연봉별 공식” (이대로 계산하면 거의 안 틀립니다)

    이 파트가 오늘 글의 핵심이에요.
    IRP·연금저축은 복잡해 보여도, 연봉별 공식은 1줄입니다.

    연말정산 환급(세액공제) 공식

    •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 =
      min(연금저축 납입액, 600만) + min(IRP 납입액, 900만 - min(연금저축 납입액, 600만))
    • 연말정산 환급(증가분) ≈ 세액공제 대상 납입액 × 공제율
      • 국세청 기준: 15% 또는 12%
      • “지방소득세 포함”으로 체감 환급 계산 시: 16.5% 또는 13.2%

    주의: 실제 ‘환급’은 이미 낸 세금(원천징수)과 다른 공제 항목까지 합쳐 정산되지만,
    “연금저축·IRP를 넣어서 늘어나는 환급분”은 위 공식으로 거의 그대로 움직입니다.

    한눈에 보는 최대 환급 표 (2025년 귀속 기준)


     

    연봉(총급여) 구간 구간공제율(지방세 포함 체감) 연금저축 600만 원만 채울 때 연금저축 600 + IRP 300 = 900만 원 채울 때
    5,500만 원 이하 16.5% 99만 원 148만 5천 원
    5,500만 원 초과 13.2% 79만 2천 원 118만 8천 원
    • “900만 원 채우면 148만5천 원/118만8천 원” 계산은 여러 안내에서 공통으로 제시됩니다.

    초간단 막대 차트(체감 환급 최대치)

    (연금계좌 900만 원 기준)

    • 연봉 5,500만 이하: 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 148.5만
    • 연봉 5,500만 초과: 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█ 118.8만

    작아 보이지만, 이건 “그 해” 환급이고, IRP·연금저축의 진짜 장점(과세이연·노후자금)은 별도로 따라옵니다.


    본론 3: “얼마를 어디에?” IRP vs 연금저축, 환급 말고도 갈리는 포인트

    연말정산 환급만 보면 “그냥 900만 채우면 끝”인데, 현실은 다르죠.
    IRP와 연금저축은 중도 인출, 투자 제한, 수수료에서 성격이 꽤 다릅니다.

    연금저축이 보통 ‘먼저’인 이유: 더 유연하고, 투자 제약이 적습니다

    많은 실전 가이드가 “연금저축 한도(600만)를 먼저 채우고, 나머지 300만을 IRP로”를 기본 전략으로 제시해요. 이유는 간단합니다.

    • 유동성/운용 자유도: 연금저축이 상대적으로 운용 선택지가 넓고, 구조가 단순한 편
    • IRP는 규정이 더 빡빡: 중도 인출 요건이 까다롭고, 안전자산 규정 등 제약이 큼

    한 줄 요약:
    연말정산 환급 최적화는 “연금저축 600 → IRP 300”이 기본값이고,
    개인 상황(안전자산 선호, 퇴직금 수령 계획, 인출 가능성)에 따라 비율을 조정하는 방식이 안전합니다.

    IRP의 핵심 제약 1: ‘위험자산 70% 한도’ → 최소 30% 안전자산

    IRP는 “위험자산 70% 한도” 규정으로 최소 30%는 안전자산으로 채워야 하는 제약이 자주 언급됩니다.
    그래서 IRP에서 공격적으로 투자하려는 분들은 “안전자산 30% 채우기” 자체가 전략이 되기도 해요.

    • 공격형 투자자: “안전자산 30%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채울까?”가 고민
    • 안정형 투자자: 오히려 IRP 구조가 마음 편할 수도

    IRP의 핵심 제약 2: 중도 인출이 까다로운 편

    IRP는 제도 성격상(퇴직연금 기반) 중도 인출 조건이 더 엄격하게 안내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    반면 연금저축은 구조가 상대적으로 단순하지만, 세액공제 받은 금액/수익을 중도에 건드리면 불이익 과세가 발생할 수 있어요(이 부분은 개인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꼭 확인).

    그래서 “얼마를 어디에?” 실전 결론(가장 무난한 3단계)

    1. 연금저축에 먼저 600만 원(월 50만 원) 채우기
    2. 남는 여력이 있다면 IRP로 300만 원(월 25만 원) 추가 → 합산 900만 원 완성
    3. “연말 몰아넣기”가 불안하면, 월 자동이체로 ‘환급 루틴화’ (12월에 놓치기 쉬운 실수 방지)

    본론 4: 연봉별 추천 루틴 4가지 (사회초년생부터 중·장년층까지)

    여기서는 IRP·연금저축을 “연말정산 환급” 관점 + “현금흐름” 관점으로 같이 잡아볼게요.

    케이스 A: 연봉 3,000만~5,500만 원 (환급 효율 ‘최고 구간’)

    이 구간은 공제율이 더 높아(체감 16.5%), 같은 900만 원을 넣어도 환급이 더 크게 나옵니다.

    • 목표: 가능한 한 연금저축 600 + IRP 300 = 900
    • 월 납입 예시: 50만(연금저축) + 25만(IRP) = 75만 원

    여력이 부족하면?

    • 1순위: 연금저축부터 월 20~30만으로 시작 → 연말에 한도 채울지 결정
    • 2순위: 연말에 남은 한도만 IRP로 보충

    케이스 B: 연봉 5,500만 초과~8,000만 원 (환급은 줄지만, 그래도 “확정 이득”)

    이 구간은 공제율이 낮아져(체감 13.2%), 최대 환급액이 118만8천 원으로 내려가지만, 여전히 “넣는 즉시 환급”이라는 성격은 강합니다.

    • 기본 전략: 연금저축 600 먼저 + IRP 300
    • 다만 IRP 안전자산 30% 규정을 부담스러워하면, IRP 비중을 늦추고 연금저축부터 채워도 OK (단, 최대 환급을 원하면 결국 IRP가 필요)

    케이스 C: 연봉 1억 이상 (절세는 ‘연금계좌’만으로 끝내기 아쉬운 구간)

    연금저축·IRP 자체의 최대 환급은 동일하게 “구간별 상한”이 있어서, 연봉이 더 높아진다고 환급이 무한정 늘진 않아요.
    이럴수록 연금계좌는 **“환급 + 과세이연(계좌 내 운용수익 과세를 뒤로 미루는 효과)”**까지 같이 보는 게 체감이 큽니다.

    • 환급만 보고 멈추기보다:
      연금저축·IRP를 “장기 투자 계좌”로 운용하면서, 다른 절세 수단(ISA 만기 전환 등)까지 연결하는 흐름이 효율적입니다.

    케이스 D: ISA 만기자금이 있다면 “보너스 한도”도 체크

   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ISA 만기 자금을 연금계좌로 옮기면 전환금액의 10%(최대 300만 원)만큼 세액공제 한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(해당 연도 적용).
    이건 연말정산 환급에서 생각보다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어요.


    결론: 연말정산 환급은 “얼마”보다 “순서”가 먼저입니다

    정리하면 이렇게 끝납니다.

    • **연금저축 600만 원 + IRP 300만 원(합산 900만 원)**이 ‘최대 환급’의 기본형
    • 연봉(총급여) 5,500만 원을 기준으로 공제율이 달라져, 같은 납입액도 환급이 갈립니다
    • IRP는 안전자산 30% 규정(위험자산 70% 한도), 중도 인출 조건 같은 제약이 있어 “연금저축 먼저”가 무난한 선택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

    마지막 질문 하나만 던져볼게요.
    여러분은 올해 IRP·연금저축을 ‘12월에 몰아서’ 넣을 건가요, 아니면 **‘월 75만 원 루틴’**으로 환급을 자동화할 건가요?
    연말정산 환급은 결국 실행력 게임이더라고요.


    FAQ (검색량 높은 질문 6개)

    Q1. 연금저축만 넣으면 안 되나요? IRP는 꼭 해야 하나요?

    연금저축만으로도 세액공제는 되지만, 세액공제 대상 한도는 연금저축 600만 원까지예요. 최대치(합산 900만 원)를 채우려면 IRP로 추가 300만 원이 필요합니다.

    Q2. 총급여 5,500만 원 기준은 왜 중요해요?

    국세청 안내 기준으로 **총급여 5,500만 원(종합소득 4,500만 원)**을 기준으로 공제율이 **15% vs 12%**로 갈립니다. 그래서 같은 금액을 넣어도 연말정산 환급(세액공제)이 달라져요.

    Q3. “최대 148만 5천 원 환급”은 누구나 받을 수 있나요?

    이론상 5,500만 원 이하 구간에서 **900만 원을 채우면 148만5천 원(지방세 포함 체감)**이 맞지만, 실제 환급은 이미 낸 세금(원천징수)과 다른 공제 항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. 그래도 “연금저축·IRP로 늘어나는 환급분”은 공식대로 거의 움직입니다.

    Q4. IRP ‘안전자산 30%’가 뭔가요?

    IRP는 위험자산 투자 비중이 **최대 70%**로 제한되는 규정이 언급되며, 그 결과 최소 30%는 안전자산으로 구성해야 하는 구조로 안내됩니다.

    Q5. 맞벌이는 한 사람이 몰아서 넣는 게 유리한가요?

    세액공제는 개인별로 적용되지만, 공제율이 갈리는 구간(총급여 5,500만 원)을 고려하면 한쪽이 5,500만 원 이하라면 그쪽이 채우는 게 유리할 수 있어요(가정별로 달라질 수 있음).

    Q6. 연금저축·IRP는 언제까지 넣어야 올해 연말정산에 반영되나요?

    원칙적으로 해당 과세기간(1/1~12/31) 내 납입액이 반영됩니다. 그래서 “12월 말 납입”은 처리 지연/입금일 이슈가 생기면 리스크가 있어, 월 자동이체나 여유 있는 날짜에 마감하는 게 안전합니다. (세부는 금융사 처리 기준 확인 권장)


    내부 링크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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